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9월 무료 요가·명상 프로그램 운영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9월 무료 요가·명상 프로그램 운영

매주 화요일 저녁 성인 40명 대상…8월 20일부터 선착순 접수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에서 9월 매주 화요일 저녁 무료 요가·명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이 오는 9월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8시까지 ‘요가로 몸, 명상으로 마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제주 야외 요가 수업, 총 4회 과정으로 진행

이번 제주 요가 수업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야외공간에서 열린다. 우천 시에는 박물관 로비로 장소를 변경해 운영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성인 40명으로 제한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참가자는 요가매트, 겉옷, 수건 등의 준비물을 개인적으로 지참해야 한다.
제주 명상 클래스는 요가 동작과 함께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몸과 마음의 균형 회복을 돕는다. 특히 저녁 시간대에 진행되어 하루의 피로를 풀고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제주 박물관 프로그램 온라인 접수 시작

신청 접수는 8월 20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공식 홈페이지 내 교육신청 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정원이 40명으로 한정되어 있어 조기 마감될 가능성이 높다.
박물관 관계자는 “온라인 신청 시스템을 통해 편리하게 접수할 수 있다”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서버 과부하가 발생할 수 있으니 양해 바란다”고 밝혔다.

제주 문화센터 역할 확대하는 민속자연사박물관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은 1984년 개관한 제주지역 대표 문화시설로, 제주도의 자연환경과 민속문화를 전시하고 있다. 최근에는 단순한 전시 기능을 넘어 제주 문화센터 역할을 확대하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박물관은 지난해부터 성인 대상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으며, 이번 요가·명상 프로그램은 그 연장선상에 있다. 기존에 운영했던 문화 강좌 외에도 건강 관련 프로그램을 추가하면서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상반기 무료 요가·명상 프로그램 진행했던 수업사진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신청자 많아 인기리 마감

제주 성인 교육 프로그램 확산 추세

최근 제주지역 문화시설들이 성인을 대상으로 한 생활체육 및 웰빙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는 추세다. 제주시 내 다른 문화센터들도 요가, 필라테스, 명상 등의 프로그램을 늘리고 있어 제주 성인 교육 시장이 활성화되고 있다.
특히 야외에서 진행되는 제주 무료 요가 프로그램은 제주의 자연환경을 활용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실내 요가와 달리 자연 속에서 진행되는 야외 요가는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 지원을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문의는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으로 하면 된다.

8월20일부터 신청이며 선착순 40명으로 선착순마감이다. 

글/힐링뉴스 편집장 혜선 오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