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X인스파이어드 아트페어 10일 세텍 SETEC 개막.. 명상과 예술의 만남

SETEC 세텍 아트페어 명상프로그램

10월10일~12일까지 SETEC에서 개최

작품 감상을 넘어 명상과 힐링을 접목한 새로운 형태의 아트페어가 열린다. ‘헤럴드X인스파이어드 아트페어’가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펼쳐진다.

이번 전시는 코리아헤럴드와 헤럴드뮤즈, 아트페어 브랜드 인스파이어드가 공동으로 기획되었다. 이번 전시에는 국내외 50여 개 갤러리와 400여 명의 작가들이 1000여 점에 달하는 작품으로 참여해 품격 있는 예술의 장을 펼친다.

국내에서는 비선재 갤러리, 오페라 갤러리, 화이트원 갤러리를 중심으로 윤선 갤러리, 명 갤러리, 이은 갤러리, 줌 갤러리, 아트인동산 등 유수의 갤러리들이 대거 합류했다. 해외에서는 일본 도쿄의 JK-G와 프랑스 Galerie Saltiel-Paris가 동참하며 페어의 글로벌 면모를 더했다.

세계적 거장부터 떠오르는 신예까지 다채로운 작가군이 참가한다. 최명영, 최영욱, 장승택, 오명희, 우고 리, 최소리, 정재원, 유가연 등이 회화와 조각 등 다양한 장르로 관람객을 만난다.

조직위는 올 여름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진행한 ‘뮤지엄 테라피’ 전시에서 명상 도슨트와 아트 테라피 프로그램으로 호평을 받았다. 이번 아트페어는 그 경험을 토대로 더욱 진화된 프로그램과 풍성한 콘텐츠를 마련했다.

 

명상 강연과 체험, 차명상과 싱잉볼 프로그램까지

행사 기간 동안 매시간 명상 강연과 체험이 이어지며, 예술 관람과 함께 내면을 성찰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싱잉볼, 요가, 차 명상 등 힐링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명상과 예술의 만남은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내면의 고요를 찾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입장권은 티켓링크를 통해 구매 가능하며, 티켓 소지자는 세텍 1·2전시실에서 같은 기간 열리는 ‘소울 캠프 서울 2025’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조직위원장은 “예술은 소수만의 전유물이 아닌 모두가 누릴 수 있는 대중 문화이자, 치유의 통로”라며 “명상과 예술의 결합을 통해 많은 분들이 예술에서 위로를 받고 새로운 영감을 얻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리아헤럴드, 헤럴드뮤즈, 아시아태평양공동체, 한국명상총협회, 비선재 갤러리, INM컨설팅, 팔라스파트너스 등이 함께 만든다.

 

글/ 최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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