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도 감상하고 명상도 하는 치유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국립남도국악원 국악의 날 행사로 ‘국악 치유 명상’ 프로그램 열어

아름답기로 소문난 진도의 풍경과 국악, 그리고 명상까지 더해진 이색 치유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국립 남도도국악원은 국악의 날(6월 5일)을 앞두고 ‘국악 치유 명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6월 14일 오후 4시부터 전라남도 국립남도국악원 야외마당에서 진행되는 ‘국악 치유 명상’은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국악의 날은 지난해 7월 26일 대통령령으로 제정·공포되었으며 올해 처음으로 국악의 날이 시행된다.

남도국악원은 국악의 날을 기념해 국악의 보존과 계승, 육성 및 진흥을 통해 국민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특별한 ‘국악 치유 명상’을 준비했다.

아름답게 펼쳐진 진도의 풍경을 배경 삼아 진행되는 ‘국악 치유 명상’은 국악 감상과 명상 체험이 함께 어우러지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국악의 날·국악주간’을 맞아 국악의 보존과 계승, 육성 및 진흥을 통해 국민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국악곡 ‘기악합주, 대금독주, 단가’ 감상과 명상 △각종 명상 통한 몸·마음 치유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국립남도국악원 관계자는 “천혜의 자연 속에서 명상으로 나를 비워내고, 국악으로 나를 채우는 과정을 통해 생각과 감정에서 자유로워지는 경험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는 6월 14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2시간(120분) 동안 남도국악원 야외마당에서 무료로 진행되는 ‘국악 치유 명상’은 오늘 20일부터 30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선착순 80명의 체험참가자를 모집할 예정이며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과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남도국악원 누리집(jindo.gugak.go.kr)을 참고하면 된다.

오지현 / 힐링뉴스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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