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 MBSR 명상 프로그램’내 마음의 작은 휴가’ 참가자 모집

대전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 MBSR 명상 프로그램 '내 마음의 작은 휴가' 참가자 모집

‘내 마음의 작은 휴가’ 참가자 모집

10월 19일까지 신청 접수, 8주 과정 무료 진행

 

대전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시민들의 스트레스 완화와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MBSR(Mindfulness-Based Stress Reduction) 명상 프로그램 ‘내 마음의 작은 휴가’ 참가자를 10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MBSR은 마음챙김 기반 스트레스 감소 프로그램으로, 명상을 통해 스트레스와 불안을 완화하고 자기 인식을 높이는 심리치유 기법이다. 1970년대 미국 매사추세츠 의과대학의 존 카밧진 박사가 개발했으며, 현재 전 세계 의료기관에서 활용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8주 과정으로 구성되며, 대전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장인 건양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신상호 교수가 직접 지도한다.

 

참가자들은 8주 동안 마음챙김 명상의 기본 원리와 실습 방법을 배운다. 프로그램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지도 아래 안전하고 전문적인 환경에서 진행되며, 생활 속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마음 관리 기술을 습득할 수 있다.

 

신상호 센터장은 “마음챙김 기반 스트레스 감소 훈련을 통해 감당하기 어려운 감정을 조절하고 보다 편안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다”며 “시민들이 명상을 통해 삶의 균형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가는 무료이며, 사전 신청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일정과 접수 방법은 대전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글/힐링뉴스 편집인 혜선 오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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