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공주문화재단, 걷기와 명상 주제로 ‘시나브로 치유길 관광상품’ 선보여

공주문화관광재단, 마곡사 일원에서 ‘공주 시나브로 치유길 관광상품’ 운영

공주문화관광재단은 2025년 3월부터 충청남도 공주시 마곡사 일원에서 ‘공주 시나브로 치유길 관광상품’을 운영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 관광상품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공주시가 주최하고, 공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며, 서부내륙권 도보 탐방로인 마곡사 솔바람길을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마곡사 솔바람길은 백범 김구 선생의 발자취를 따라 조성된 도보 탐방로로, 참가자들은 이 길을 걸으며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참가자들은 걷기 명상, 싱잉볼 명상, 차 명상, 치유 명상, 아로마 명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 성찰과 마음의 안정을 도모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당일형과 1박 2일 체류형으로 운영되며, 마곡사의 자연 속에서 진행되는 명상 체험은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특별한 치유 경험을 제공한다.

참가자들에게는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일상 속에서 마음챙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음챙김 꾸러미’가 제공된다. 이 꾸러미에는 나만의 치유책, 반려돌 패키지 등이 포함되어 있어 참가자들이 지속적으로 자신을 돌보는 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공주문화관광재단 김지광 대표이사는 “이번에 진행하고 있는 공주 시나브로 치유길 관광상품은 마곡사 신록의 정취를 느끼며, 자신의 내면과 만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라며, “시나브로라는 말처럼 관광객들이 일상으로 돌아간 후에도 자신을 돌보는 작은 습관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주 시나브로 치유길 관광상품’은 온라인 사전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프립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