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성지혜윰길, 다이로운 익산여행’ 5월부터 운영

전북 익산시가 쉼과 치유의 시간을 선사하는 특별한 힐링 프로그램 ‘성지혜윰길, 다이로운 익산여행’을 5월과 6월에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인기 여행 프로그램의 풍성한 귀환

‘성지혜윰길, 다이로운 익산여행’은 2022년부터 운영해 매 회차 조기 마감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던 ‘4대 종교문화체험 다이로운 익산여행’의 후속 프로그램이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가며 익산의 매력을 발견하는 여행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으며, 이번에는 더욱 풍성한 일정으로 여행객들을 맞이한다.

4대 종교 성지 순례와 다채로운 체험

이번 여행은 1박 2일 일정으로 5월과 6월에 2회씩 총 4회 진행된다. 구체적인 일정은 다음과 같다:

  • 5월: 23~24일

  • 6월: 6~7일, 13~14일

참가자들은 익산역에서 출발하여 익산을 대표하는 네 곳의 종교 성지를 순례하게 된다:

  1. 원불교 총부 – 원불교의 정신적 중심지를 방문

  2. 미륵사지 – 백제시대 최대 사찰터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3. 두동교회 – 익산의 역사적인 기독교 성지

  4. 나바위성당 – 아름다운 자연 속에 위치한 천주교 성지

특히 이번 여행에서는 단순한 유적지 방문을 넘어서 보다 깊이 있는 종교문화 체험의 기회가 제공된다. 스님과의 차담을 통해 불교의 지혜를 나누고, 선(명상) 체험을 통해 마음의 평화를 찾으며, 순례길 걷기를 통해 사색과 치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익산의 대표 관광지 탐방

종교 성지 순례 외에도 익산의 매력적인 관광지를 둘러보는 일정도 포함되어 있다:

  • 아가페정원 – 아름다운 조경과 평화로운 분위기의 힐링 공간

  • 익산교도소세트장 – 드라마와 영화 촬영지로 유명한 문화 공간

  • 고스락 – 익산의 전통과 역사를 느낄 수 있는 명소

이러한 다양한 관광지 방문을 통해 익산의 역사, 문화, 자연의 아름다움을 두루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성지혜윰길, 다이로운 익산여행’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들은 아래 안내에 따라 신청할 수 있다:

본 여행 프로그램은 회차별 참가 인원이 제한되어 있으며, 이전 프로그램들이 조기 마감된 사례가 있었던 만큼 참가를 원하는 사람들은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좋다.

이윤리 문화관광산업과장은 “다이로운 익산여행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삶의 쉼표가 되는 여행으로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며 “올해도 참여자들이 편안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또한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한 관광을 넘어 삶의 쉼표가 되는 힐링여행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성지혜윰길, 다이로운 익산여행’은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종교 성지 순례를 통한 사색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고, 익산의 다양한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