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차민태) 산하 관악청년청이 “개관 2주년을 맞아 4월 22일 화요일, 특별 기념행사 ‘TwO YOUth’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스트레스로 지친 청년들에게 깊은 쉼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청년 인구 비율이 전국 최고 수준인 41%에 달하는 관악구는 전국 각지에서 청년들이 모이는 관문도시로 알려져 있다. 2025년 관악구는 국내 최초로 청년친화도시로 선정되었다.
2023년 4월 개관한 관악청년청은 이 같은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과 청년들의 목소리를 담은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며, 청년들이 함께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는 공간으로 성장해 왔다.
지난 2023년 4월 개관한 관악청년청은 2년간 약 13만 명의 방문객을 맞이하며, 청년들이 고민을 나누고 사회적 연대감을 형성하는 ‘거실 같은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난해 진행된 청년 역량강화 사업 ‘넥스트트랙’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에서는 참여 청년의 93.1%가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이번 ‘TwO YOUth’ 행사에서는 요가 동작과 싱잉볼 울림을 결합한 명상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으며,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관악청년청 공식 인스타그램 또는 행사 포스터 내 QR 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각 회차별 최대 12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관악청년청 2층 청년카페에서는 ‘청년도전지원사업’ 홍보 부스가 운영돼 자기 탐색과 진로 상담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관악청년청 창문에 그림이나 메시지를 남기고 SNS에 인증하면 소정의 상품을 증정하는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된다.
박희선 관악청년청 운영위원장은 “이번 2주년 행사를 통해 청년들이 관악청년청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유익한 공간으로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행사 참여는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관악청년청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