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홍법사 대지스님과 함께 하는 아메리칸 선명상 개최

대지스님과 함께 하는 아메리칸 선명상이 부산에서 열린다.

부산 홍법사(주지 심산 스님)에서는 지난 1월부터 현대인의 삶에 맞춘 실용적 명상법을 소개하는 “아메리칸 선명상” 프로그램을 새롭게 개설해, 많은 불자들의 관심 속에 매월 워크숍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5월 15일(목)에는 대지 스님을 특별 초청하여, 보다 깊이 있는 선명상 체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은 미국 위앙종의 실용적 선명상 훈련을 기반으로, 한국 불자들의 수행 환경과 정서에 맞춰 재해석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대지 스님은 2009년 부산 옥천사에서 정혜 스님을 은사로 출가하였다. 그는 봉녕사 승가대학을 졸업한 뒤 봉녕사 율학 승가대학원 과정 중 약수암과 보현암 선원에서 참선 수행을 했으며 전국비구니회관 법룡사에서 소임을 맡기도 하였습니다. 현재는 청주 보산사에서 수행하며 사미니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전통 승가 수행과 현대 명상법을 두루 이해하고 있는 대지 스님은, 한국 불자들이 선 수행을 보다 친근하고 실용적으로 접할 수 있도록 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대지스님은 초심자와 재가 불자 누구나 명상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선명상의 핵심을 차분하고 친절하게 전할 예정이다.

대지스님은 “전통과 현대를 잇는 아메리칸 선명상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내면의 평화와 지혜를 찾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실용적이면서도 깊이 있는 수행의 길을 열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워크샵은 다가오는 5월 15일 목요일 오후2시부터 3시간동안 부산 홍법사에서 열릴 예정이며 참가신청은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다.

멀리서 오는 신청자들은 템플스테이가 가능하다. 워크숍 전날 홍법사 템플스테이를 신청하면, 1박 2일 동안 템플스테이 프로그램과 선명상 워크숍을 함께 체험하실 수 있다.

문의 : 조은화 010-3012-3730

​템플스테이 문의 : 010-8457-0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