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인천글로벌명상포럼 송도센트럴파크 13일 개막식 치러

13일 인천 송도센트럴파크 잔디공원에서 개막한 ‘2025 인천 글로벌 명상 포럼’ 이 진행되었다.

마음의 평화를 찾아 떠나는 명상여행

송도 센트럴파크에서 펼쳐진 명상의 향연, 500명이 함께한 개막식 현장

 

올해 4회째 맞는 인천글로벌명상포럼이 9월 13일 개막식을 치렀다.

‘2025 인천 글로벌 명상 포럼’은 13일 인천 송도센트럴파크 잔디공원에서 개막식을 갖고 17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명상포럼은휴휴공간 동국명상원(이사장 보월 종연 스님)이 주최하고 인천시가 후원한다.
진관사 선명상센터장 혜주 스님의 명상강연을 시작으로 무념무상챌린지(멍때리기 대회), 차크라티와 아로마 등 명상체험 부스, 찾아가는 명상 등 명상의 대중화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선보이게 된다.

 

 

500명이 함께 참석한 개막식 행사 명상

 

송도센트럴파크 잔디공원에서 열린 개막행사는 유정복 인천시장,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등 지역 단체장과 시민, 불자 등 500여명이 참석해 다양한 명상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서울 진관사 선명상센터장 혜주스님의 강연을 시작으로, 무념무상챌린지(일명 멍때리기 대회), 찾아가는 명상 등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차크라 티·아로마 등 명상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명상을 잘 모르는 초보자들도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는 행사들이 진행되었다.

 

 

개막행사전 열린 보트명상 큰 인기 끌어

 

이날 가장 큰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던 것은 개막행사전 열렸던 보트명상이었다.

보트 명상 행사에 사전 신청한 시민 120명이 40분 동안 수상택시를 타고 송도센트럴파크 호수공원을 순항하면서 싱잉볼과 아로마 명상을 체험하는 일정으로 보트 명상을 체험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개막식엔 유정복 인천시장,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을 비롯해 각계 인사와 시민, 불교 신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장애인, 치매환자, 가족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명상프로그램’ 진행되

 

9월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는 ‘찾아가는 명상 프로그램’은 교육문화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과 치매환자, 그리고 그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교육·문화·복지의 사각지대에 있는 장애인과 치매 환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비전앤보호작업장과 연수구치매안심센터 등 장애인복지시설이 참여한다.
휴휴공간 동국명상원 이사장 보월 석종연 스님은 “올해로 4회째 맞이한 인천 글로벌 명상 포럼이 시민들의 정신적 치유와 삶의 질 향상을 돕고 인천을 마음 건강과 정신적 웰니스의 중심 도시로 브랜드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글/힐링뉴스 편집장 혜선 오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