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코치 신간 ‘적정한 공감’ 출간 기념 북콘서트 세종에서 열려

적정한 공감 이민호코치 신간

연예인 스피치 코칭 전문가 이민호, 관계의 기술 담은 『적정한 공감』 출간

JTBC ‘말하는대로’, EBS ‘틴스피치’ 등에서 연예인들의 스피치 코칭을 담당하며 소통 전문가로 활동해온 이민호 저자가 관계와 공감을 주제로 한 신작 『적정한 공감』을 최근 출간했다.

이 책은 사람 사이의 적정한 거리를 찾아가는 과정을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 소통 에세이다.

 

현장 경험이 녹아든 실용적 관계 지침서

방송가 검증받은 소통 전문가의 노하우 집약

 

이민호 저자는 2010년 KBS 1TV ‘1박 2일의 러브콜 E.T’에서 우승한 후 다양한 방송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세바시(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아침마당’, EBS ‘기획특강’ 등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스피치 코칭을 전해왔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비대면 소통이 급증하면서 그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졌다.

현재 대학원에서 명상과 심리상담을 전공하며 깊이 있는 마음 공부에 매진하고 있는 저자는 ‘국민영어법’이라는 독창적인 영어 학습법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관계 속 ‘적정 거리’의 중요성 강조

이민호 작가는 소통과 공감에 관한 글을 쓰고 강연 및 유튜브채널을 통해 많은 사람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그는 20대에 ‘소통사고’라는 큰 경험을 통해 건강한 소통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지금은 공감과 소통에 대한 글쓰기와 스피치 코칭을 하고 있다. 

신간『적정한 공감』이라는 책에서 그는 공감에도 적절한 정도가 필요하다고 이야기하며, 관계에서의 적당한 거리와 솔직한 인정욕구 표현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적정한 공감』의 핵심 메시지는 공감에도 적절한 거리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저자는 “사람마다 원하는 방식과 타이밍, 공감하는 영역과 강도가 다르기 때문에 사건이나 감정에 공감할 때는 적정한 거리를 두고 서로 원하는 만큼의 마음을 나눠야 한다”고 설명한다.

이는 현대인들이 겪는 ‘공감 피로’ 현상과도 직결된다. 과도하거나 원하지 않은 공감, 강요받는 공감으로 인해 오히려 관계가 어려워지는 경우가 늘고 있는 상황에서 저자의 조언은 시의적절하다.

 

 

이론과 실전을 아우르는 소통 가이드

자기 화해부터 대화법까지 포괄적 접근

 

이 책은 단순한 대화법 기술서가 아니다.

자기 화해와 명상을 통해 스스로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과정부터 시작해, 실제 대화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스킬까지 촘촘하게 다룬다.

저자는 “내가 할 수 있는 만큼만, 그가 내어주는 공간까지만 다가가고 인정해주는 관계의 거리”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너무 가까워서 부딪히거나, 너무 멀어서 춥게 만드는 것이 아닌 딱 적당한 거리에서 보내는 진심이 바로 ‘적정한 공감’이다.

 

 

서정적 산문과 실용적 조언의 조화

책의 특징은 마음을 다독이는 서정적 산문과 단락 사이사이를 채우는 위트, 그리고 때로는 진중한 명상의 세계를 함께 보여준다는 점이다.

사람을 대하는 기본자세는 물론, 대화하기 힘든 사람을 만났을 때의 대처법, 처음 만난 사람과의 어색함을 없애는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진솔한 경험담으로 완성된 공감 메시지

저자는 자신의 마음이 작아졌을 때, 아무도 곁에 남아있지 않다고 느껴졌을 때의 경험을 진솔하게 털어놓는다.

소통 강사로서 겪은 실패담까지 숨김없이 공개하며, 진정한 소통의 출발점이 자신과의 솔직한 대화임을 몸소 보여준다.

“적정한 공감은 곧 적정한 소통이며 건강한 관계를 이르는 말”이라는 저자의 철학이 책 전반에 일관되게 흐른다.

관계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자들에게는 가장 다정한 위로이자 격려가 될 전망이다.

현대 사회에서 갈수록 중요해지는 소통 능력과 관계 기술에 대한 실용적 해답을 제시하는 이 책은, 코로나19 이후 변화한 소통 환경에 적응하려는 많은 이들에게

유용한 지침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명상과 심리학적 접근으로 자신과 타인과의 관계를 다루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세종 복합문화공간 ‘카페 하린’에서 북콘서트 열려

다가오는 9월 13일에는 작가들의 등용문역할을 하고 있는 카페 하린에서 이민호 작가의 북콘서트가 열린다. 

말과 글로 세상에 나아가는 법, 그리고 사람 사이의 건강한 거리에 대한 깊은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북콘서트를 주최하는 카페 하린 현혜선 대표는 “깊이있는 대화와 따뜻한 공감이 있는 시간으로 만들기 위해 소수만 모여 함께 공감하는 시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참가신청은  선착순 10명 한정이며 인스타그램 @cafe_hareen  DM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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