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소개] 심성일작가 ‘명상, 침묵의 향기’ 출간 20가지 다양한 명상법 제시해

명상 침묵의 향기 출간 심성일 작가

명상으로 되찾는 ‘지금 여기’의 평화

명상 안내서

 

 

선 공부모임을 이끄는 심성일 작가의 신간 ‘명상, 침묵의 향기'(침묵의 향기, 218쪽, 1만3000원)가 출간됐다.

세상에는 많은 종류의 명상이 있다. 

명상은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스트레스와 긴장, 우울감을 감소시키고 집중력을 향상시킨다. 번아웃을 겪는 현대인들에게는 명상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런데 이 책에서 소개하는 명상은 일시적인 효과를 얻기 위함이 아니다.  현재의 ‘나’를 조금 더 나은 ‘나’로 개선해가는 명상이 아니라, 이미 늘 고요하고 평화로운 자리를 기억해 내고, 이미 늘 자유롭고 온전한 참된 자기를 발견하는 명상이다. 

‘명상은 어떤 목표를 이루기 위한 수단이 아니다. 교요해지기 위함이 아니라 이미 고요한 그 자리를 기억해내는 일이다. 그저 존재하는 것, 숨쉬는 것, 바라보는 것이다. 그 단순함 속에 깃든 거대한 평화와 만나는 것이다.”

이 책은 목표 달성이나 자기개선을 위한 도구가 아닌, 본래 고요하고 온전한 자신을 발견하는 명상을 제시한다.

총 4부로 구성된 이 명상 에세이는 1부에서는 20가지 명상을 통해  노력이 필요하지 않은 명상, 노력을 통해 무언가를 이루려 하지 않는 명상, 그러면서 상상하지도 못한 진정한 자기 자신을 발견하도록 돕는 명상으로 안내한다.  후회·불안·두려움·외로움·무기력 등의 감정을 허용하며 평화로운 자리로 돌아가는 20가지 명상법을 소개한다. 2부는 질문과 대답 형식, 3부는 편지 형식으로 독자와 소통하며, 4부는 비이원론 관점에서 일상 속 수행의 길을 안내한다.

저자는 “명상은 새로운 상태를 억지로 얻는 수행이 아니라, 이미 늘 고요한 자리를 기억해 내는 일”이라며 “어떤 노력도 하지 말고, 그저 알아차림 속에 머무르라”고 강조한다. 이는 심리적 안정을 넘어 근원적 자각으로 들어가는 길이다.

어려서부터 ‘나는 누구인가’라는 의문으로 방황했던 저자는 재가 선지식과 비이원론 스승들의 가르침 속에서 진실과 마주했다. 현재 부산, 진주, 대구, 광주에서 공부 모임을 열고 있으며, ‘바로 지금, 바로 여기, 바로 이것’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本文不提供所选语言版本,正在显示原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