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명상관광 템플스테이 총 3회 걸쳐 진행
전남 우수 웰니스관광지 대흥사에서 3차례 다선일미 프로그램 운영
전라남도 해남 여행의 대표 명소인 대흥사가 차와 선을 결합한 특별한 명상 체험 프로그램인 ‘다선일미(茶禪一味) 템플스테이’를 9월 중 총 3차례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해남 관광의 핵심인 대흥사 힐링 프로그램은 9월 12~13일, 20~21일, 27~28일에 걸쳐 진행되며, 전라남도와 해남군이 주최하고 대흥사가 주관하는 전남 명상 관광의 대표 사찰 체험 프로그램이다.
대흥사 힐링 프로그램 체험 내용, 차 명상부터 야간 달빛차회까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천년 고찰 대흥사와 일지암에서 진행되는 이번 사찰 체험 프로그램은 선차명상, 선차차담, 묵언 걷기선명상, 새벽예불, 사찰다식 만들기 체험, 묵언운력명상, SNS 사진촬영대회, 별빛·달빛차회 등 다채로운 웰니스 투어 콘텐츠로 구성된다.
주요 명상 체험 프로그램
이번 템플스테이는 Δ선차명상 Δ선차차담 Δ묵언 걷기선명상 ΔSNS 사진촬영대회 Δ사찰다식만들기 Δ묵언운력명상 Δ별빛·달빛차회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선차명상은 선원청규에 따른 전통 선차다법과 함께하는 차 명상 체험이며 선차차담은 대흥사 전통 덖음차를 음미하며 법문을 듣는 힐링 시간이 될 예정이다.
묵언 걷기선명상은 대흥사에서 일지암까지 산길을 묵언하며 걷는 여정이며 별빛·달빛차회는 두륜산 야경을 배경으로 차를 나누는 야간 힐링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전통 다식 제작 체험으로 전남 문화 체험으로 사찰다식 만들기가 진행되며 묵언운력명상으로 묵언으로 참여하는 청소 수행을 통한 마음 정화과정도 체험하게 된다.
해남 명상 여행의 특별한 매력, 한국 차문화 성지에서의 웰니스 체험
대흥사는 한국 차문화의 성지로 불리는 전남 대표 사찰로, 이번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은 차를 매개로 한 깊은 성찰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는 해남 힐링 여행의 핵심이다.
법은 스님 대흥사 템플스테이국장은 “차와 선의 본산인 대흥사와 일지암에서 차를 통한 명상관광을 진행하는 것은 여러모로 의미가 크다”며 “디지털 시대에 소외된 자아를 회복하고 행복을 찾는 전남 웰니스 관광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문체부 선정 우수 웰니스관광지, 전국 11곳 중 전남 2곳 포함
대흥사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우수 웰니스관광지에 선정되어 전남 힐링 관광의 위상을 높였다. 전국 66곳 중 11곳이 선정된 가운데 전라남도에서는 해남 대흥사와 장흥 전라남도 마음건강치유센터 2곳이 지정됐다.
웰니스 관광은 휴양, 스파, 음식 등 건강과 치유를 목적으로 하는 관광으로, 대흥사는 힐링과 명상 분야에서 전국 우수관광지로 인정받아 해남 관광의 경쟁력을 강화했다.
세계문화유산 천년 고찰에서 만나는 전남 사찰 체험의 진수
대흥사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천년 고찰로, 이번 명상 관광 템플스테이는 문화유산의 가치와 전통 불교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전남 여행의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일지암과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대흥사만의 차별화된 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며, 해남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차 명상 체험과 사찰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현대인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정신건강 증진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한편, 이번 다선일미 템플스테이는 해남 관광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잡을 것으로 전망되며, 전남 명상 관광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글/힐링뉴스 편집장 혜선 오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