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번던스 코드」 윤유리 작가 초청 북살롱, 1차 전석 매진 뒤 2차 추가 모집 열려

북콘서트의 명가 카페하린에서 주최하는 북살롱에서 「어번던스 코드」의 저자 윤유리 작가를 초청해 오는 7월 11일 토요일 오후에 진행된다. 1차 모집이 전석 매진된 뒤 2차 추가 모집이 새롭게 열렸다.

행사는 7월 11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씨크릿우먼 본사 1층 라인홀에서 열린다. 진행은 김아진 아나운서가 맡는다. 이미 1차 모집에서 선착순 20명이 빠르게 마감되면서, 참여를 기다린 이들을 위해 10석 규모의 2차 추가 모집이 마련됐다.

승무원에서 영국 로펌 세무 파트너까지, 윤유리 작가의 길

윤유리 작가의 이력은 한 문장으로 정리되지 않는다. 아시아나항공과 영국항공 승무원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해 영국으로 건너가 MBA를 마쳤고, 영국 변호사와 회계사, 세무사 자격을 차례로 취득한 뒤 현재 영국 로펌의 세무 파트너로 일하고 있다. 국제 조세와 기업 구조, 부동산, M&A처럼 복잡한 영역에서 쌓은 경험이 그의 사고 방식을 단단하게 다졌다.

겉으로 드러난 성취는 뚜렷했지만, 작가는 삶의 여러 전환점을 지나며 성공만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자리가 있다는 것을 마주했다. 그 과정에서 독창적인 명상법 우주명상과 Flowtation을 만들었고, 지금은 전문직 여성과 기업가, 리더들이 외적 성공을 넘어 자신만의 풍요로운 삶을 설계하도록 돕는 데 시간을 쏟고 있다.

"원하는 삶은 어떻게 현실이 되는가", 강연으로 만나는 풍요의 공식

이번 강연의 주제는 원하는 삶은 어떻게 현실이 되는가다. 작가는 노력을 넘어서는 비밀, 삶을 따로 떨어진 조각이 아니라 하나로 바라보는 관점, 신간 「어번던스 코드」가 말하는 풍요의 공식을 세 갈래로 나눠 풀어낸다.

서사원에서 2026년 1월 출간된 「어번던스 코드」는 환경이나 운에 끌려가기보다 자신의 선택과 관점이 삶의 흐름을 바꾼다는 메시지를 담은 책이다. 하루 10분의 짧은 명상과 루틴처럼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방식으로 마음의 힘을 기르고 자신감을 회복하는 방법을 전한다. 나는 환경이 아니라 나의 선택에 의해 만들어진다는 문장이 책 전체를 관통한다.

강연부터 럭키드로우, 사인회까지 이어지는 하루

행사는 세 시간 동안 촘촘하게 이어진다.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주최자 인사와 저자 강연, 질의응답이 진행되고, 3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단체 사진 촬영과 참가자 한 문장 발표 및 자기소개, 럭키드로우가 뒤따른다. 마지막 4시 30분부터 5시까지는 저자 사인회와 리뷰 쓰기로 마무리된다. 강연을 듣고 흩어지는 자리가 아니라, 같은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서로를 마주하고 대화를 나누도록 설계된 구성이다.

1차 매진에 이어 열린 2차 추가 모집

주최 측은 창업을 준비하거나 사업을 키워가는 여성, 일과 삶의 균형 속에서 자신만의 방향을 찾고 싶은 사람, 자기계발을 넘어 근본적인 변화를 바라는 사람에게 이 자리를 권한다. 돈과 일, 관계, 건강을 함께 성장시키며 풍요로운 삶을 만들고 싶은 이들에게도 어울린다.

2차 추가 모집은 선착순 10명으로 진행되며, 신청은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받는다. 참여자로 선정된 사람에게는 개별 문자가 전달된다. 이번 주말, 대전에서 책 한 권을 사이에 두고 사람과 이야기가 모이는 하루가 준비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