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숲 테라피·공예 체험·건강식까지…미취업 청년 우선 선발, 3월 2일까지 신청
천 년의 시간을 품은 제주 비자숲 한가운데, 지친 청년들을 위한 1박 2일 쉼의 공간이 열린다.
제주패스파인더가 오는 3월 13일(금)부터 14일(토)까지 제주 비자숲힐링센터(다랑쉬북로 68-92)에서 '비자숲 리트릿'을 운영한다. 만 15세에서 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미취업 청년이 우선 선발 대상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여행이나 관광이 아니다. 건강 검사와 개인 상담을 시작으로, 건·습식 테라피, 비자숲 산책, 천연 립밤·도마·다육이 만들기 공예 체험, 건강한 식사까지 '회복'에 초점을 맞춘 1박 2일 전 과정이 유기적으로 설계됐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좋고, 조용히 숲 속을 걷기만 해도 좋다. 비자나무 향이 가득한 숲이 그 자체로 치유의 공간이 된다.
모집 인원은 20명으로, 신청자 중 랜덤 추첨으로 확정된다. 신청 마감은 3월 2일(월) 자정까지이며, 3월 3일(화) 중 참가 여부가 개별 안내된다. 참가 확정 후 당일 노쇼나 중도 탈락 시 제주패스파인더 프로그램 참여가 3개월간 제한되므로 신중한 신청이 요구된다.
신청은 제주패스파인더 공식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 또는 홈페이지에서 구글폼을 작성하면 된다. 문의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사이 070-4120-6348로 하면 된다.
📋 프로그램 개요
일정 : 2026년 3월 13일(금) 오후 3시 ~ 3월 14일(토) 오후 1시
장소 : 비자숲힐링센터 (제주 다랑쉬북로 68-92)
대상 : 만 15~39세 청년 (미취업 청년 우선 선발)
인원 : 20명 (랜덤 추첨)
신청 마감 : 3월 2일(월) 23:59
신청 : 구글폼 바로가기
문의 : 070-4120-6348 (평일 9:00~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