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뉴스 ‘원데이명상클래스’ 행사 위워크 선릉 3호점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해

위워크 입주사를 위한 힐링뉴스 원데이명상클래스 진행
위워크 입주사를 위한 힐링뉴스 원데이명상클래스 진행

위워크 선릉3호점서 첫번째 ‘원데이 명상클래스’ 진행

힐링뉴스가 공유오피스 위워크 선릉3호점 입주자들을 위해 진행한 ‘ 싱잉볼 명상체험클래스’가 직장인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9월 18일 오후 6시 30분 위워크 선릉3호점 20층 루프탑라운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기업 명상 프로그램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폭발적 관심, 공지 당일 2시간만에 전석 마감

이번 명상체험클래스는 홍보 시작 후 불과 2-3시간 만에 전석 마감되는 기록을 세웠다. 이는 번아웃에 시달리는 현대 직장인들의 ‘진정한 쉼’에 대한 갈증이 얼마나 깊은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현상이다.

특히 1인 기업, 프리랜서, 스타트업 등 소규모 조직에서 근무하는 이들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이들은 대기업과 달리 체계적인 복리후생 프로그램에 접근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이러한 명상 기회에 목말라 있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노을지는 루프탑야외 테라스에서 진행된 힐링뉴스 원데이명상체험클래스는 '마치 해외리트릿에 온것 같았다'며 호평이 이어졌다.
노을지는 루프탑야외 테라스에서 진행된 힐링뉴스 원데이명상체험클래스는 '마치 해외리트릿에 온것 같았다'며 호평이 이어졌다.

 

노을 속 루프탑에서 펼쳐진  명상리트릿 체험

해질녘 서울 도심의 노을을 배경으로 진행된 이번 명상 세션은 참가자들에게 일상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특별한 환경을 제공했다.

프로그램은 기초 명상 자세 교정부터 시작해 호흡법 실습, 그리고 하이라이트인 싱잉볼 명상 체험으로 구성됐다.특히 싱잉볼 명상은 참가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한 참가자는 “유튜브로 듣던 싱잉볼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는 것은 차원이 달랐다. 파동이 몸 전체로 전해지는 감각이 신기했고 깊은 이완을 경험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참가자는 “두통이 있었는데 세션 후 한결 나아졌고, 마치 푹 자고 일어난 듯한 개운함을 느꼈다”며 명상의 즉각적인 효과를 증언했다.

 

기업 명상 도입의 새로운 모델 제시

구글, 애플 등 글로벌 기업들이 이미 명상 프로그램을 도입해 직원들의 스트레스 관리와 업무 효율성 향상을 도모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이러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하지만 직원복지를 위한 예산이 따로 책정되기가 힘든 스타트업은 사실 오히려 이런 프로그램이 절실하게 필요함에도 예산을 별도로 책정하기가 쉽지 않다. 그런 점에서 스타트업이 많이 입주해있는 위워크와 같은 공유오피스에서 입주사를 위해 명상 프로그램 제공하는 것은 소규모 기업들의 고민을 덜어주고 기업의 성장을 도울 수 있는 현실적 대안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러한 움직임이 나비효과를 얻게 되면 스타트업들도 비용부담없이 명상을 접하고 실천함으로써 직원들의 업무효율 및 업무만족도 상승효과를 얻을 수 있다.

힐링뉴스 측은 “단 5분의 명상이라도 바쁜 일상 중 잠시 멈춤을 통해 업무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며 “동료와의 관계 개선에도 도움이 되어 궁극적으로 조직 성장에 기여할 수 있다”고 명상 도입의 효과를 설명했다.

 

공유오피스의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

위워크는 단순한 사무공간 임대를 넘어 입주기업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명상 프로그램도 그 일환으로, 입주기업 간 네트워킹과 함께 직원 복지 향상을 도모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로 평가받는다.

공유오피스 업계에서는 이미 물리적 공간 제공을 넘어 입주자들의 비즈니스 성장과 라이프스타일 개선을 지원하는 ‘토털 솔루션’ 경쟁이 치열하다.

이번 명상 프로그램은 입주기업의 홍보목적과 공유오피스 입주기업의 공간에 대한 만족도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효과적인 행사로 평가되고 있다. 

 

명상 대중화의 새로운 전환점

이번 행사를 통해 얻을 수 있었던 점은 기존의 사찰이나 명상센터 중심의 명상 문화에서 벗어나 직장인들의 일상 속으로 파고드는 ‘찾아가는 명상’ 모델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것이다.

한 참가자가 “해외 리조트에서 고급 리트릿을 받은 기분”이라고 표현한 것처럼, 명상에 대한 인식 개선과 접근성 향상이 동시에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힐링뉴스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찾아가는 명상’을 정기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명상의 저변 확대와 함께 힐링뉴스 브랜드 인지도 확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전략이다.

국내 명상 시장이 연평균 15% 이상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기업 대상 명상 서비스는 새로운 기업성장을 위한 필수전략으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글/힐링뉴스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