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다라아트명상협회(MAMA, Mandala Art Meditation Association)가 2026년 6월 1일부터 6일까지 서울 삼청동 갤러리1에서 초대전 《만다라, 마음의 거울》을 개최한다.
7인 작가가 펼치는 내면의 시각화
이번 전시에는 만다라를 통해 자신의 내면을 탐구해 온 협회 소속 작가 7인이 참여한다. 참여 작가들은 각자의 감정 흐름과 치유·회복의 과정을 색과 형태로 구체화한 작품을 선보인다. 한지, 아크릴, 분채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작품들이 전시장을 채운다.
전시 제목 《만다라, 마음의 거울》은 만다라가 단순한 시각적 문양이 아닌, 자신의 내면을 비추는 도구로 기능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명상과 예술의 교차점에서
만다라(Mandala)는 산스크리트어로 '원(圓)'을 뜻하는 단어로, 우주와 존재의 본질을 상징하는 원형 구조다. 불교와 힌두교 전통에서 오랜 시간 명상과 치유의 도구로 사용되어 왔으며, 현대 심리치료에서도 자기 성찰의 매개로 활용된다.
만다라아트명상협회는 2025년 서울 문래동 아트필드갤러리에서 첫 공식 전시 '명상의 결晶 – 무의식에서 아트로'를 개최한 바 있다. 협회는 당시 전시에서도 "만다라 아트는 자기치유의 과정이며, 색과 선의 반복은 내면을 바라보는 명상의 한 형식"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바라보게 되는 '만다라'
참여 작가인 임지후 작가는 "만다라를 그린다는 것은 자기 자신에게 사랑의 시선을 돌리는 일"이라며, "저 역시 만다라를 통해 오랫동안 외면했던 제 자신의 마음과 마주할 수 있게 되었고 진정으로 나 자신을 사랑하게 되었다. 만다라 작업 안에서는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바라보게 된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전시가 관람객 각자가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스스로를 따뜻하게 안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전시 개요 〉
전시명: 《만다라, 마음의 거울》
주최: 만다라아트명상협회(MAMA) / 협회장 이진영
일시: 2026년 6월 1일(월) ~ 6일(토)
장소: 서울 삼청동 갤러리1
만다라아트명상협회(MAMA)는 만다라를 기반으로 한 예술 명상과 치유 프로그램, 전시 및 교육 활동을 통해 현대인의 정서적 회복과 자기이해를 돕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