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2월 7일,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대강당에서 특별한 만남이 펼쳐진다. 한국심신치유학회가 주최하는 동계포럼이 그것이다.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5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포럼은 심신치유 분야의 전문가들과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치유의 본질을 탐구하는 시간이다.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몸과 마음의 균형을 되찾는 길을 제시하는 이 자리는, 단순한 학술행사를 넘어 진정한 치유의 의미를 되새기는 장이 될 전망이다.
한국심신치유학회,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향한 연구여정
경기도 성남시 분당에 본부를 둔 한국심신치유학회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심신치유"를 모토로 활동하는 전문학술단체다. 학회는 심신의학, 명상치유, 통합의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현대인의 심신건강 증진을 위한 연구와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명예회장직을 맡고 있는 안희영박사는 미국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성인학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국내에 존 카밧진의 MBSR프로그램을 최초로 정식 소개한 장본인이다. 현재 한국MBSR연구소를 중심으로 '통합심신치유학' 등 마음챙김에 관한 많은 저서를 번역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이 학회는 단순히 질병을 치료하는 것을 넘어, 몸과 마음의 조화로운 균형을 통해 진정한 웰빙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자격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문가를 양성하고, 정기적인 학술지 발간을 통해 심신치유 분야의 학문적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동계포럼, 심신치유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이번 동계포럼이 특별한 이유는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라는 상징적인 공간에서 열린다는 점이다. 불교의 명상 전통과 현대 심신의학이 만나는 이 장소는, 동양의 고대 지혜와 서양의 과학적 접근이 어우러지는 융합의 현장이기도 하다.
학회 관계자들이 모이는 이 자리는 최신 심신치유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임상 현장의 경험을 나누며,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소중한 시간이 된다. 참가자들은 학술발표와 토론을 통해 심신치유의 이론적 토대를 다지는 동시에, 실제 치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 지식을 얻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심신치유, 시대가 요구하는 통합적 접근
현대사회는 스트레스, 불안, 우울 등 마음의 질병과 만성질환, 면역력 저하 등 몸의 문제가 복합적으로 얽혀 있다. 이러한 시대에 몸과 마음을 분리하지 않고 통합적으로 접근하는 심신치유는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한국심신치유학회의 동계포럼은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학술교류의 장이다. 명상, 요가, 마음챙김, 이완요법 등 다양한 심신치유 기법들의 과학적 근거를 탐구하고, 임상 적용 사례를 공유하며, 새로운 치유 패러다임을 모색한다.
백양숙 학술위원장을 비롯한 학회 임원진은 이번 포럼이 단순한 정보 교환을 넘어, 참가자 모두가 몸과 마음의 치유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얻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도록 준비하고 있다. 학술발표, 워크숍, 토론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이론과 실제가 조화를 이루는 배움의 장이 펼쳐진다.
치유의 본질을 향한 끊임없는 탐구
한국심신치유학회는 정기적인 포럼과 세미나, 원데이 클래스, 영상강연 등을 통해 심신치유의 대중화와 전문화를 동시에 추구해왔다. 학술지 발간을 통한 연구 성과 공유, 자격교육을 통한 전문가 양성, 그리고 다양한 학술행사를 통한 교류의 장 마련은 학회가 일관되게 걸어온 길이다.
이번 동계포럼 역시 그러한 노력의 연장선상에 있다. 심신치유라는 주제는 고대로부터 현대까지 인류가 끊임없이 추구해온 화두다. 의학과 과학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아니 어쩌면 그렇기 때문에 더욱, 몸과 마음의 통합적 치유는 우리 시대의 중요한 과제로 남아 있다.
동계포럼 상세 정보
일시: 2026년 2월 7일(토) 오후 1시~6시
신청 https://www.tippingkorea.co.kr/kr/form_n/view_survey.php?idx=7640
문의: 010-7778-3733 (백양숙 학술위원장)
입금계좌: 국민은행 220401-04-249112 (예금주: 한국심신치유학회)
한국심신치유학회 공식 웹사이트 : kmbh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