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박재홍)에서 중장년 정신건강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인드 팔레트-마음챙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지난 23일부터 6월 11일까지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선센터에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트레스 관리 및 자기수용성 증진을 주제로, 중장년층이 겪는 다양한 심리적 변화를 수용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명상심리상담학과 교수 범우스님을 강사로 초청해 대인관계, 유연성, 자기조절 등을 주제로 명상과 집단상담을 진행한다.
박재홍 센터장은 “중장년층은 은퇴, 노화, 사회적 고립감 등 다양한 변화를 겪는 시기”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이러한 변화를 이해하고 자신의 감정을 건강하게 돌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마음챙김 프로그램은 15명을 모집했는데 모집을 시작한지 오픈하자마자 마감되어서 대기자 신청만 가능하다
한편,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마인트 팔레트-마음챙김’ 프로그램 외에도 올해 11월까지 정신건강 검진, 생명지킴이 교육, 정신건강 캠페인 등 다양한 중장년 정신건강 지원사업을 관내 사업체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