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명상·차크라 힐링 프로그램 2월 일정 | 킨츠기 상실치유·소매틱 표현예술치료

심신통합치유센터 품이 2월 그림책 명상과 차크라 중심 소매틱 표현예술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킨츠기 철학을 접목한 그림책 명상 포럼과 에너지 힐링에 초점을 맞춘 차크라 워크가 동시에 운영되며, 상실과 치유를 주제로 참여자들의 몸과 마음을 통합적으로 돌본다.

킨츠기 그림책 명상 포럼 '상실, 치유 그리고 회복'

온라인으로 만나는 깊은 치유의 시간

2월 7일 토요일 오후 8시, 그림책명상가 홍선영 강사가 진행하는 온라인 명상 포럼이 열린다. 그림책명상학교 소속이자 그림책마음챙김협회 연구위원, 그림책감정코칭전문가인 홍선영 강사는 이번 포럼에서 그림책 《킨츠기》를 활용한 상실 치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킨츠기는 깨진 도자기를 금으로 이어 붙이는 일본 전통 공예 기법으로, 상처를 감추지 않고 오히려 금빛으로 드러내 새로운 아름다움을 창조한다. 이 철학을 그림책 명상에 접목해 참여자들은 자신의 상실 경험을 직면하고 치유의 과정을 거친다.

프로그램은 그림책 읽기, 명상, 그리고 창작 활동으로 구성된다. 참여자들은 검정 도화지, 금색 펜, 색연필 등 간단한 재료를 준비해 자신만의 킨츠기 작품을 만들며 내면의 상처를 금빛으로 채우는 경험을 한다.

그림책 명상 포럼 상세 정보:

일시: 2026년 2월 7일(토) 오후 8시

방식: 온라인 (비대면)

준비물: 검정 도화지, 가위, 풀, 금색 펜, 색연필, 꾸미기 재료

신청: 구글 폼 (https://forms.gle/qM7eNWCaYvrcCKQf9)

문의: 그림책명상학교 (010-3350-0942)

차크라 중심 소매틱 표현예술치료 '몸의 정원'

4주 집중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개편

심신통합치유센터 품의 시즌 A 프로그램 '몸의 정원'은 차크라를 중심으로 한 소매틱 표현예술치료 과정이다. 기존 8주 과정에서 4주 집중 프로그램으로 변경되어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진행된다.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초빙교수인 원정임 박사가 이끄는 이 프로그램은 국제공인 표현예술치료(REAT), 국제공인 소매틱 무브먼트 치료사(RSMT/RSME) 자격을 보유한 전문가의 섬세한 지도로 진행된다.

7개 차크라로 따라가는 에너지 힐링 여정

차크라 힐링 프로그램은 몸의 에너지 축인 7개 차크라를 따라 에너지 흐름의 전환점을 경험하는 구조다. 각 회기는 표현예술, 소매틱 움직임, 차크라 워크, 싱잉볼 테라피를 통합한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자들은 자신의 몸과 마음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직접 체감한다.

소매틱 표현예술치료는 '몸(Soma)'을 통한 심리치료 기법으로, 몸의 감각과 자유로운 표현을 자기 이해의 통로로 활용한다. 단순히 이론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몸으로 느끼고 움직이며 내면의 에너지 지도를 완성해가는 깊이 있는 치유 과정이다.

소매틱 표현예술치료 프로그램 정보:

일정: 2026년 2월 28일, 3월 28일, 4월 25일, 5월 30일 (총 4회)

시간: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 30분

장소: 교육센터 '빛솜' (오프라인)

신청: 구글 폼 (https://forms.gle/PjAoToirCXXME3N98)

문의: 010-3322-5372

왜 지금 그림책 명상과 차크라 힐링인가

현대인의 스트레스와 트라우마는 단순히 마음만의 문제가 아니다. 몸과 마음은 하나의 유기체로 연결되어 있으며, 억압된 감정은 신체 증상으로 나타난다. 그림책 명상과 소매틱 표현예술치료는 이러한 심신 통합 관점에서 치유에 접근한다.

특히 킨츠기의 철학은 완벽함을 강요하는 현대 사회에 중요한 메시지를 전한다. 깨진 도자기를 버리지 않고 금으로 이어 더 아름답게 만들듯, 우리의 상처와 불완전함 역시 치유를 통해 새로운 빛을 발할 수 있다.

차크라 힐링 역시 마찬가지다. 척추를 따라 위치한 7개의 에너지 중심점, 즉 차크라가 균형을 이룰 때 우리는 신체적·정서적·영적 조화를 경험한다. 명상과 요가, 에너지 치유를 통해 막힌 차크라를 열고 에너지 흐름을 회복하는 것이 프로그램의 핵심이다.

함께 걷는 치유의 길

심신통합치유센터 품의 2월 프로그램은 혼자가 아닌 함께 걷는 치유의 여정이다. 그림책 명상 포럼은 온라인으로 전국 어디서나 참여 가능하며, 소매틱 표현예술치료는 오프라인 공간에서 깊은 체험을 제공한다.

겨울이 끝나가고 봄을 기다리는 2월, 얼어붙었던 마음을 녹이고 새로운 에너지를 채울 시간이다. 그림책 한 권, 차크라 하나하나를 통해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