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가 닿는 곳에 쉼이 있다 — 홍천 선마을 '나비연 사운드 힐링 패키지'

출처: 선마을
출처: 선마을

잠들지 못하는 밤이 쌓이고,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이 길어질 때. 우리는 흔히 '쉬어야 한다'고 말하지만 정작 어디서, 어떻게 쉬어야 할지를 잘 모른다. 강원도 홍천 종자산 중턱에 자리한 웰니스 리조트 힐리언스 선마을이 그 답을 소리 안에서 찾았다. 사운드 힐러 아티스트 나비연과 손을 잡고 선보이는 '나비연의 스페셜 사운드 힐링 패키지'가 바로 그것이다.

소리로 내면을 치유하는 아티스트, 나비연

이번 패키지의 중심에는 독보적인 예술 세계를 가진 사운드 힐러 나비연이 있다. 명상 수행을 삶의 근간으로 삼는 그는, 소리와 진동을 통해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11월 제주 '취다선'에서 펼친 공연 〈가장 깊은 곳부터 가장 높은 곳까지〉는 음악평론가 임희윤으로부터 '2025 올해의 공연'으로 선정되며 그 예술성과 독창성을 공식 인정받았다.

평단과 대중 모두의 마음을 움직인 아티스트가 이제 선마을의 자연 속에서 직접 관객과 마주한다.

시간과 공간에 맞게 설계된 세 가지 사운드 명상 세션

패키지의 핵심 프로그램은 하루의 흐름과 자연의 변화에 맞춰 정교하게 설계된 세 가지 사운드 명상 세션으로 구성된다.

낮(Day) 세션 — 햇살 속에서 긴장을 놓아주다

자연광이 풍부하게 스며드는 공간에서 나비연의 즉흥 소리와 악기 연주가 펼쳐진다. 온몸에 쌓인 일상의 긴장을 부드럽게 녹여내는 시간이다.

저녁(Night) 세션 — 촛불과 빛 만다라 속에서 내면을 마주하다

하루가 저물고 어둠이 내려앉는 시간, 촛불과 빛 만다라, 고요한 자연의 소리가 어우러진 정적인 공간이 펼쳐진다. 감정을 차분히 정리하고 내면 깊은 곳의 평온을 마주하는 세션이다.

야외(Nature) 세션 — 종자산의 품에서 자연과 하나가 되다

요가 매트 위에 누워 바람과 햇살, 공기의 감각을 온몸으로 받아들이는 야외 세션. 자연과 자아가 하나로 연결되는 깊은 몰입의 경험을 선사한다.

회복의 시너지를 더하는 데일리 웰니스 프로그램

사운드 세션 외에도 선마을 고유의 데일리 웰니스 프로그램이 회복의 깊이를 더한다.

숲 테라피 — 피톤치드 가득한 치유의 숲에서 명상과 사색으로 긴장을 완화한다.

소도구 테라피 — 체형 교정과 통증 개선에 초점을 맞추며, 혈행과 신경 흐름을 원활히 해 깊은 숙면을 유도한다.

패키지 이용객에게는 포레스트 뷰의 정원동 디럭스 객실 1박과 제철 식재료로 정성껏 차린 건강 식단(석식·조식)이 제공된다. 효천 갤러리, 선향동굴 등 선마을의 다채로운 부대시설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웰니스의 진화 — 표면적 휴식에서 내면 회복으로

선마을 관계자는 이렇게 말했다.

"소리는 인간의 감정을 어루만지는 가장 강력한 도구 중 하나입니다. 예술적 깊이를 더한 나비연 아티스트의 사운드 힐링을 통해 많은 분이 일상의 무게를 내려놓고 내면의 중심을 회복하는 시간을 갖길 바랍니다."

불안과 불면, 극심한 피로를 호소하는 현대인이 늘어나는 지금, 웰니스는 스파와 마사지를 넘어 정신적 이완과 내면 회복이라는 본질적 기능으로 깊이 진화하고 있다. 선마을과 나비연의 이번 협업은 그 흐름의 최전선에 있다.

소리가 공간을 채우는 순간, 마음은 비로소 쉬기 시작한다. 홍천 종자산의 숲 속에서, 그 고요한 울림을 몸으로 받아들이는 하룻밤. 지친 하루들을 위한 가장 다정한 처방이 선마을에 있다.

힐리언스 선마을 위치: 강원도 홍천군 서면 한치골길 262

문의: 1588-9983 / www.healienc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