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움아트센터 내 개관한 토닥토닥힐링아트센터 개관 기념 네팔 힐링 프로그램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히말라야의 공기를 만나는 일주일이 열린다. 라움아트센터 안에 토닥토닥힐링아트센터가 새롭게 문을 열며, 그 개관을 기념해 네팔 현지 마스터들이 직접 이끄는 히말라야 싱잉볼 전시와 네팔 힐링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6월 1일부터 8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일정은 도심의 속도에서 한 걸음 물러나 몸과 마음의 리듬을 다시 맞추고 싶은 이들을 위한 자리다.

라움아트센터에 새롭게 문을 여는 토닥토닥힐링아트센터

토닥토닥힐링아트센터는 라움아트센터의 품격 있는 공간을 바탕으로 예술과 명상, 사운드테라피, 뇌과학적 이해를 결합한 프리미엄 힐링 센터로 소개된다. 잠시 쉬어 가는 공간을 넘어, 스트레스와 수면, 감정, 습관이 몸과 마음에 어떻게 작용하는지 들여다보고 다시 균형을 찾아가는 경험을 제안하는 곳이다.

센터는 김자혜 대표와 조용상 원장이 함께 이끈다. 김자혜 대표는 라움아트센터 관장이자 Art Medi-Therapist로, 뉴욕에서 피아노를 전공한 절대음감의 음악적 배경을 바탕으로 싱잉볼 큐레이션을 맡고 있다. 조용상 원장은 뇌과학자로 가천대 교수이자 고려대 의대 외래교수다. 예술적 감수성과 과학적 이해가 한 공간에서 만나는 구성이다. 토닥토닥힐링아트센터 라움 오픈식은 6월 2일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네팔 요가 홈, 히말라야에서 이어져 온 수행의 전통

이번 프로그램은 네팔의 요가와 명상, 힐링 교육기관인 Nepal Yoga Home의 공식 초청으로 마련된다. Nepal Yoga Home은 2008년부터 카트만두 외곽 나가르준 국립공원 인근에서 운영되어 온 기관으로, 전 세계 100개국 이상에서 찾아온 학생들에게 요가와 명상, 아유르베다, 싱잉볼, 레이키 같은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해 왔다.

마스터 강사로는 두 명의 네팔 현지 지도자가 함께한다. Dr. Acharya Prakash는 Nepal Yoga Home 창립자로, 요가 과학과 인간 의식 분야 석사 학위와 명상학 박사 학위를 지녔다. 어린 시절 허약한 체질로 태어나 스스로를 치유하기 위해 명상의 길에 들어섰고, 히말라야의 수도원과 동굴, 숲을 거치며 깊은 수행을 이어 온 인물로 소개된다. Er. Tirtha Acharya는 The Trek Nepal 창립자이자 국제 인증 200시간과 500시간 요가 교사로, 히말라야 싱잉볼 전통을 기반으로 한 사운드 힐링 퍼실리테이터다.

6월 1일-8일까지, 네팔 현지 히말라야 싱잉볼을 체험해볼 수 있는 시간 마련되

이번 프로그램은 크게 세 갈래로 구성된다.

싱잉볼 전시와 무료 사운드 배스 체험

6월 1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싱잉볼 오픈 전시가 열린다. 네팔 현지에서 들여온 정통 히말라야 싱잉볼을 직접 보고 듣고 비교할 수 있으며, 이날 하루에 한해 무료 미니 사운드 배스 체험도 마련된다. 싱잉볼 구매를 원하는 경우 전화 예약을 통해 별도 큐레이션을 들을 수 있다.

6시간 전문 자격증 과정

호흡과 명상, 싱잉볼 힐링을 통합한 6시간 자격증 과정은 6월 2일과 3일에 진행된다. 브레스워크와 명상, 쿤달리니 기반의 싱잉볼 힐링을 이론과 실습으로 함께 익히는 집중 과정이다. 6월 8일에는 호흡과 명상, 스트레스 관리에 초점을 맞춘 자격증 과정이 별도로 열린다. 모든 과정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점심시간은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다.

사운드 테라피 원데이 클래스

하루 한 시간, 히말라야 싱잉볼의 진동과 공명에 몸을 맡기는 사운드 테라피 원데이 클래스는 6월 3일부터 5일, 8일까지 저녁 시간대에 열린다. 깊은 이완 속에서 마음의 균형을 회복하고 내면의 에너지를 깨우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수강료는 6시간 자격증 과정이 MOU 체결 기념 특별가 50만 원(자격증 발급비 별도 9만 8천 원), 사운드 테라피 원데이 클래스가 12만 원이다.

누구를 위한 프로그램인가

이번 프로그램은 요가 강사와 명상 지도자,

싱잉볼과 사운드힐링에 관심 있는 이들,

레이키와 에너지 힐링에 관심 있는 이들,

힐링 프로그램 운영자와 웰니스 종사자를 폭넓게 아우른다. 전문가가 아니어도 괜찮다. 내면을 들여다보고 깊은 휴식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누구든 각자의 목적에 맞게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형과 인증형 프로그램이 함께 짜여 있다. 소수 정예로 운영되며 사전 예약제로 진행된다.

히말라야의 고요가 도시 한복판으로 옮겨 오는 일주일. 잠시 멈춰 서서 자신의 호흡에 귀를 기울이고 싶은 이들에게, 6월 초의 라움아트센터는 한 박자 쉬어 가는 쉼표가 될 듯하다.

프로그램은 라움아트센터 내 토닥토닥힐링아트센터(서울 강남구 언주로 564)에서 진행된다. 참가와 싱잉볼 구매 문의는 010-5290-8028, 010-7561-1604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