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여는 명상 공간 '보리울림', 3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출처: 보리울림 인스타그램

명상 공간 보리울림이 3월 한 달간 다채로운 명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계절의 전환과 함께 마음의 변화를 모색하는 이들을 위한 일정으로, 입문자부터 정기 수련자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8주 집중 과정 '브레인키핑 5기' 개강

보리울림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8주 집중 과정 '브레인키핑' 5기가 3월에 시작된다. 다양한 명상법과 뇌 건강에 도움이 되는 7가지 습관을 함께 탐구하는 과정으로, 이번 5기는 올해 마지막 모집이다. 다음 기수는 2027년에 운영될 예정이다.

3월 마음챙김 북살롱 — 『모든 삶은 흐른다』

오는 3월 23일(월) 저녁 7시, 이달의 마음챙김 북살롱이 열린다. 함께 읽을 책은 프랑스 철학가 로랑스 드빌레르의 『모든 삶은 흐른다(Petite Philosophie de La Mer)』다. 바다와 철학, 그리고 삶을 주제로 한 이 책은 "바다가 존재하는 것만으로 완벽하듯이, 삶은 이미 그 자체로서 가치 있다"는 시선을 전한다.

수요 온라인 새벽 명상 신설

3월부터 매주 수요일 새벽 6시 30분, 40분간의 온라인 새벽 명상이 새롭게 시작된다. 호흡명상, 마음챙김 문장, 자애명상으로 구성되며, 하루의 의도를 고요하게 세우는 시간으로 기획됐다.

봄 걷기 명상 재개 — 3월 22일 대도호부관아

봄을 맞아 야외 걷기 명상도 재개된다. 3월 22일(토) 오후 4시, 대도호부관아에서 걷기 명상, 자연 보기 명상, 좌선 명상이 이어진다. 참가자는 개인 돗자리를 지참해야 한다.

정규 수업 일정

3월 정규 프로그램은 오늘명상, 오늘명상30*, 일요명상, 마음챙김 북살롱, 싱잉볼 명상, 월간 걷기명상으로 구성된다. 화·수요일은 정기휴무이며, 3월 1일과 3월 29~30일은 임시휴무다.

모든 프로그램은 소규모로 진행되어 조기 마감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