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소개] 센터원 명상센터 - 진정한 리더 양성과 고요함을 느껴볼 수 있는 곳

리더의 내면을 깨우는 공간, 센터원 — 고요에서 통찰로

서울 용산구 해방촌, 도심의 번잡함과 불과 몇 걸음 차이지만 이곳에 들어서면 다른 시간이 흐른다. 2024년 8월 문을 연 명상리더십 소사이어티 센터원(Center ONE)은 기업 CEO와 임원, 전문직 종사자들을 위한 명상 공간이다. 단순한 힐링 카페나 요가 스튜디오가 아니다. 리더들의 고요와 통찰, 의식 진전을 미션으로 삼고 출발한 곳이다.

40년 수행자, 사업가가 되다 — 설립자 노상충 대표

노상충 대표는 사업가가 되기 이전 명상가이자 수행자였다. 열다섯 살에 명상 세계에 입문한 후 40년 가까이 수련해왔으며, 마음의 주인이 되려면 의식을 고양해야 하고, 이를 위해 일상에서 명상과 수행을 해야 함을 강조한다.

그가 명상 공간을 만들기로 한 것은 단순한 사업 아이디어에서 출발하지 않았다. 현대 기술의 빠른 발전 속도가 전 산업에 걸쳐 광폭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가운데, 많은 기업과 조직의 리더들이 방향을 잡지 못하고 불안해하고 있다는 것을 몸으로 느꼈다. 리더들에게 통찰이 필요한 시대가 되었다고 생각했고, 리더들이 자기 내면을 들여다보고 고요를 유지하며 통찰력을 기를 방법이 바로 명상이라는 결론에 이르렀다.

그는 이어 이렇게 말한다. "오늘날의 리더들은 더 이상 기능적 역량으로만 리더십을 발휘할 수 없다. 자신의 마음을 잘 운용할 힘과 통찰력이 필요한 시대다. 명상은 이를 개발하는 최고의 방법이다."

노상충 대표가 일군 회사 캐럿글로벌은 지난 24년 동안 글로벌 역량과 리더십 교육을 기반으로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해왔으며, 센터원은 이 여정의 새로운 단계로, 리더들의 의식을 진전시킴으로써 더 나은 일터를 만들고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공간 자체가 수행이다

센터원은 HOME 같은 곳을 지향한다. 리더들이 언제든 와서 마음을 쉴 수 있는 둥지 같은 곳. 그 철학은 공간 곳곳에 그대로 스며들어 있다.

옥상 테라스 외부에는 맨발로 '어싱'을 할 수 있는 이끼 정원이 마련되어 있고, 실내에는 제천석이라는 돌과 깊은 산속 고사리 식물들로 야생의 느낌을 살렸다. 선사시대의 유물들을 곳곳에 배치해 수천 년 전 흙으로 토기를 만들던 사람들의 마음을 느껴볼 수 있도록 했다. 인테리어 하나, 걸린 글귀 하나에도 대표의 손길이 담겨 있다는 평이 방문자들 사이에서 자주 나온다.

요가 살롱(Yoga_Salle), 좌선실, 루프탑 공간으로 구성된 내부는 명상의 여러 결을 담아낸다. 움직임의 명상, 소리의 명상, 침묵의 명상이 한 공간 안에서 흐른다.

센터원 멤버십 — 일상에 명상을 심다

센터원은 기업의 CEO와 임원, 전문직 등을 대상으로 6개월, 1년 단위 회원제 멤버십 서비스를 운영한다. 멤버십 회원에 가입하면 1:1 명상 코칭, 데일리 수업, 좌선실 개방, 멤버십 데이, 온라인 클래스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제 막 사업을 시작하는 스타트업 대표들은 늘 자금부족으로 시달리기 마련. 그들이 자금사정때문에 명상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멤버쉽비용도 모두 없애고 무료 혹은 부담없는 금액으로 대부분의 명상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했다.

명상은 근육처럼 꾸준히 써야 길러지는 역량이다. 멤버십은 그 꾸준함을 공간과 커뮤니티가 함께 받쳐주는 구조다. 한 번 오고 끝나지 않도록 만든 것이 센터원 멤버십의 가장 큰 특징이다.

명상 입문 집중과정 — 고요의 바다

대부분의 클래스들이 무료 혹은 부담없는 금액으로 들을 수 있지만 유일하게 교육비를 제대로 받는 과정이 있다. 바로 '고요의 바다'와 '통찰의 길'이다. 명상을 처음 시작하거나 다시 기초를 제대로 다지고 싶은 이들을 위한 과정이다. '고요의 바다'라는 이름처럼, 일상의 파도에서 벗어나 내면의 고요한 바닥에 닿는 경험을 목표로 한다.

센터원의 명상 입문 집중과정인 고요의 바다는 좌선, 행선, 끽다끽반, 바디스캔 명상 등 다양한 방식을 조합해 참가자가 자신에게 맞는 명상의 문을 찾아가도록 돕는다. 명상의 이론과 실제를 5주동안 매주 배우고 돌아가 생활속에서 실천하며 습관으로 만들어가는 집중형 구성이 특징이다.

심화 명상과정 — 통찰의 길

'고요의 바다'가 명상의 입문이라면, '통찰의 길'은 그 고요 안에서 자기 자신을 깊이 들여다보는 과정이다. 명상을 통해 자신의 마음 패턴을 인식하고, 의식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것이 핵심이다.

명상의 효과는 고요에만 머물지 않는다. 자신의 삶을 역동적으로 만들어갈 수 있는 힘도 동시에 제공한다. 통찰의 길은 바로 그 지점을 겨냥한다. 리더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한 이완이 아니라 더 선명하게 보는 눈이다. 내면의 소음이 줄어들수록 상황을 읽는 힘이 생기고, 관계 안에서 흔들리지 않는 중심이 선다.

리더들의 의식이 진전된다는 것은 개인적인 삶의 질 뿐만 아니라 일터와 사회가 더 건강하고 나아진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노상충 대표의 철학이 이 과정 안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고요, 통찰, 그리고 의식의 진전

센터원은 고요, 통찰 그리고 의식의 증진을 경험하는 공간이다. 빠르게 달리는 일상에서 잠시 속도를 줄이고, 자신을 돌아보고, 다시 더 명료하게 앞으로 나아가는 곳. 그 세 단어가 센터원이 지향하는 모든 것을 담고 있다.

명상은 더 이상 수도자의 전유물이 아니다. 세계 최고의 기업가들이 명상을 일과로 삼고,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에서 마음챙김을 가르치는 시대다. 센터원은 그 흐름을 한국의 리더들에게 가장 가까운 방식으로 연결하려 한다.

해방촌의 작은 공간에서 시작된 이 실험이, 한국 리더십 문화의 한 페이지를 다시 쓸 수 있을지 주목된다.

센터원 안내 홈페이지: www.centerone.kr

인스타그램: @center_one_official

힐링뉴스는 몸과 마음의 건강을 잇는 이야기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