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끝에서 시작되는 전신 힐링, 레노 핸드크림과 함께하는 핸드 명상 클래스

5월의 마지막 주말, 쫓기는 일상 때문에 제대로 관리하지 못했던 손끝부터 천천히 자신에게 돌아오는 60분의 시간이 서울 옥수에서 열린다.

60년 전통 프랑스 약국 브랜드 레노, 한국 웰니스 클래스에 합류하다

프랑스 약국에서 만날 수 있는 자연주의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레노(Laino)는 1960년대부터 지중해 식물 성분을 기반으로 한 보습 제품을 만들어왔다. 1904년 설립된 질베르(Gilbert) 제약 연구소 산하 브랜드로, 올리브, 시어버터, 밀랍 같은 친숙한 천연 원료를 60년 넘게 다뤄온 노하우를 가진 곳이다.

한국에서는 시어버터와 밀랍이 함유된 핸드크림과 립밤이 입소문을 타며 프랑스 약국 쇼핑 리스트 단골 품목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클래스는 그 레노가 한국 웰니스 강사 미란과 함께 기획한 콜라보 프로그램이다. 핸드크림이 본래 지닌 보습과 향을 명상의 도구로 확장하는 새로운 시도다.

매트 필라테스에서 사운드힐링까지, 핸드 명상이 중심에 놓인 60분

클래스는 세 단계로 흐른다. 먼저 전신 긴장을 풀어주는 부드러운 매트 필라테스로 호흡을 가다듬고 어깨, 골반의 굳은 근육을 흘려보낸다.

이어지는 핸드 명상이 이번 프로그램의 정수다. 레노 핸드크림을 손등과 손바닥, 손가락 마디 사이마다 천천히 발라가며 자신의 손을 의식적으로 관찰한다. 시어버터의 묵직한 보습감과 은은한 향이 후각과 촉각을 동시에 깨우며 자연스럽게 감각 명상으로 이끈다.

마무리는 싱잉볼의 풍부한 진동을 활용한 사운드힐링이다. 누운 자세에서 소리의 파장을 온몸으로 받아내며 한 주의 피로를 매트 위에 내려놓는다.

6년차 강사 미란이 주목한 ‘손’이라는 출발점

수업을 이끄는 미란은 대기업 출강 경력을 보유한 6년차 웰니스 강사다. 직장인 대상 사내 명상 프로그램을 다년간 운영하며 디지털 피로에 시달리는 현대인의 신체 패턴을 깊이 이해해온 강사로 평가받는다.

그가 이번 클래스에서 특히 주목한 부위가 손이다. 키보드와 스마트폰을 거치며 끊임없이 긴장하는 손은 어깨, 목, 두통으로까지 이어지는 출발점이기 때문이다. 손가락 마디 하나하나에 머무르는 시간을 통해 신체 전체의 긴장을 풀어내는 흐름으로 프로그램이 설계됐다.

참가 안내 및 특별 혜택

일시 : 5월 31일(일) 오전 11:00, 60분 진행

장소 : 파드메스페이스 (옥수역 도보 5분)

참가비 : 20,000원

증정품 : 레노 핸드크림 & 립밤 정품 세트 (22,000원 상당, 참가자 전원)

추가 혜택 : 베스트 후기 작성자 1인 레노 립밤 추가 증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