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도서 『회복탄력성 체조 코어힐 명상 체조』 출간

운동과 명상, 멘탈 트레이닝을 하나의 흐름으로 엮은 신개념 자기관리 도서가 독자들과 만난다.

신간 『회복탄력성 체조 코어힐 명상 체조』는 한 평 남짓한 공간과 하루 10분의 시간만으로 몸의 중심을 다지고 마음을 가다듬을 수 있는 동적 명상 루틴을 담아낸 책이다.

저녁이면 어깨가 먼저 무너지고 머릿속은 오히려 더 분주해지는 날이 늘고 있는 요즘, 짧은 호흡과 작은 움직임이 일상에 어떤 변화를 만들어내는지 차분한 시선으로 안내한다.

운동과 명상, 멘탈 트레이닝을 하나의 흐름으로

코어힐(Core-heal) 명상체조는 몸의 중심을 강화하는 코어(core)와 몸과 마음을 회복시키는 힐(heal)을 결합한 개념이다. 정적인 자세로 호흡에만 집중하는 전통 명상이 초보자에게 진입 장벽으로 작용한다는 점에 착안해, 동작과 호흡, 신체 감각 집중을 함께 엮은 형태로 설계됐다.

수록된 8가지 핵심 동작은 이미지와 함께 시각화되어, 운동 경험이 많지 않은 독자도 책장을 넘기며 곧바로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근로복지공단과 부산문화재단을 통해 콘텐츠가 소개된 이력이 있어, 공공 영역에서도 실제 효용성을 검증받은 콘텐츠라 할 만하다.

한 평 공간과 하루 10분, 일상으로 들어온 명상

이 책이 제안하는 실천 환경은 단출하다. 3.3제곱미터 정도의 한 평 공간과 하루 10분의 시간이면 충분하다. 별도의 장비나 복잡한 준비도 필요하지 않다.

루틴은 강도에 따라 소프트, 미디엄, 하드 세 단계로 나뉜다. 처음 명상에 입문하는 독자는 가장 부드러운 단계부터 시작해 점진적으로 강도를 높여갈 수 있다. 유아와 아동을 위한 텐션업 형태도 별도로 안내되어 가족 단위 활용에도 여지를 두었다.

잠재의식까지 닿는 '소원을 이루는 체조'

저자는 많은 사람이 목표를 끝까지 밀고 가지 못하는 이유를 능력의 부족이 아닌 잠재의식 각인의 부재에서 찾는다. 동작과 심상, 감정을 연결해 반복하는 훈련이 무의식에 성공의 패턴을 새기고, 그 흐름이 생각과 행동, 결과까지 바꾸어낸다는 설명이다.

목표 설정에서 도전과 극복, 도달에 이르는 일련의 과정을 신체 동작과 심상으로 재현하기 때문에 책에서는 이를 '소원을 이루는 체조'라 명명했다.

스트레스 완화부터 수면 개선까지, 다층적 변화 제안

도서에서 안내하는 기대 효과는 다섯 가지로 요약된다. 스트레스 완화, 집중력 향상, 목표 지속력 강화, 신체 밸런스 개선, 수면의 질 개선이다. 동작과 호흡, 신체 감각 집중이 동시에 일어나기 때문에 감정 조절과 자기 인식 향상이 함께 이뤄지는 구조다.

저자 이정주는 신체 움직임을 기반으로 한 교육과 훈련 분야에서 활동해 온 전문가로, 복잡한 이론보다 누구나 부담 없이 따라 할 수 있는 변화의 방법을 제시하는 데 집중해왔다. 운동을 꾸준히 이어가지 못하는 사람, 명상이 막연하게 느껴지는 사람, 몸과 마음을 함께 돌보고 싶은 사람에게 가닿을 수 있는 책이다.

현재 교보문고와 예스24에서 판매하고 있다. 판매가 12,87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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