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워크 선릉 3호점 '직장인을 위한 차명상 체험클래스' 힐링뉴스와 공동 개최해

노을지는 뷰를 바라보며 진행한 차명상클래스
노을지는 뷰를 바라보며 진행한 차명상클래스

지난 11월 20일에는 위워크 선릉 3호점에서 '위워크입주자들을 위한 차명상 클래스'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힐링뉴스가 위워크 입주자들을 위해 마련한 이벤트로 명상에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였다.

명상을 처음 접해보는 사람들은 눈을 감고 가부좌를 하는 것을 힘들어하는 이들도 많다. 눈을 감고 아무생각을 하지 않기가 쉽지 않다고들 얘기한다. 사실 아무생각도 안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며 명상은 아무 생각도 안하기 위함이 아니라 '생각이 일어나고 지나가는 것을 바라보는 것'이라고 봐야 한다.

하지만 자신이 하고 있는 것이 '명상'인지 '망상'인지 구별하기가 힘들다면 집중명상을 해볼 것을 권한다.

차명상은 차를 마시는 행위의 모든 과정을 명상의 과정을 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차를 마시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에서부터 차를 마시면서 음미하는 과정, 또 차를 마시고 난 후 뒤정리를 하는 모든 과정에서 자신 하고 있는 모든 행동에서 일어나는 감각과 느낌, 생각 등 순간순간 나의 마음상태를 바라보면서 알아차리는 것이다. 이 모든 순간순간을 오롯이 집중함으로써 다른 생각들을 비워내는 명상이 바로 차명상이다.

이번 '위워크 입주사를 위한 차명상클래스' 행사는 업무시간인 오후 4시에 하게 되어 많은 입주사 직원들이 신청했지만 바쁜 업무로 인해 참석하지 못한 분들이 많아 비교적 적은 인원이 여유롭게 대화하며 진행할 수 있었다.

차명상은 차를 나누는 것도 중요한데 인원이 적어서 일일이 다 차를 나누며 진행할 수 있어서 오히려 좋은 시간이 되었다.

참석자들은 먼저 자세를 바르게 하고 앉는 법과 우리 몸의 에너지 순환에 대한 설명을 들은 다음 간단히 호흡명상을 가이드에 따라 실시했다.

그리고 차의 종류에 대한 설명을 들은 다음 차명상을 함께 했다.

다같이 히말라야 산맥에서 재배된 발효차를 나누며 찻잔을 지그시 바라보며 맛을 음미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 참가한 참석자 중 한분은 '인도에 파견근무를 갔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 인도에서 많이 마셨던 익숙한 차맛이어서 매우 반가웠다'고 말했다.

다른 참석자들도 '모처럼 고요한 시간을 가지니까 마음이 차분해진다'고 하며 '감각에 집중해본 적이 없었는데 특별한 시간이 되었다'고 했다. 다들 편안한 얼굴이 되어 차와 명상에 대한 궁금증들을 풀어내는 시간을 가지고 다시 업무에 복귀했다.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고 끊임없이 외부로부터 많은 정보를 입력하는 일상 속에서 혼자 차 한잔을 마주하며 온전히 차를 마시는 감각에만 집중하는 것은 나를 뒤돌아보고 관찰할 수 있는 시간이 된다.

힐링뉴스는 명상을 접하고 싶어하는 일반인들에게 명상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고 명상에 관심을 갖도록 하기 위한 체험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위워크 커뮤니티팀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준 덕분에 이루어진 행사였다. 위워크는 입주사들이 다양한 프로모션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이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돕고 있다.

위워크 선릉3호점에 입주한 기업들은 대기업도 있지만 대부분 별도의 직원복지프로그램을 실시하기 어려운 소규모 스타트업이 많기에 위워크에서 실시하는 많은 이벤트들이 실질적인 기업운영에 도움이 많이 되고 있다.

참여도가 매우 높은 명상클래스 역시 위워크에서 입주자들을 위해 준비한 이벤트이기에 입주사대표들의 직원들에 대한 복지 프로그램 마련에 대한 걱정을 한결 덜어주는 유익한 커뮤니티 서비스라 할 수 있다.

힐링뉴스는 앞으로도 위워크 입주사들을 위해 다양한 명상을 준비하고 있다. 명상을 보다 널리 알리고 힐링뉴스를 찾는 이들이 많아지기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