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마인드랩,‘힐링 유니버스 2 – 치유와 행복, 소마사무량심 예술명상여행(기본과정)’성료

사단법인 마인드랩이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2박 3일간 강원도 인제 한국DMZ평화생명동산에서 ‘힐링 유니버스 2 – 치유와 행복, 소마사무량심 예술명상여행(기본과정)’​을 성료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술명상치유 전문가 정연재마 스님(안신정)​과 함께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느끼고, 자신과 타인, 자연과의 연결감을 회복하는 2박 3일간의 예술명상여행으로 진행되었다.

예술명상여행 프로그램

이번 여행은 이러한 ‘소마’와 ‘사무량심’을 예술명상이라는 방식으로 몸과 마음에 직접 경험하고 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참가자들은 명상, 싱잉볼 사운드 힐링, 움직임과 터치, 예술적 표현, 숲속 활동 등을 통해 자신의 몸과 감정을 살피고, 타인 및 자연과의 상호연결성을 경험했다.

‘소마(Soma)’는 단순한 신체(body)가 아니라 스스로 느끼고 살아 움직이는 총체적인 생명으로서의 몸을 의미한다. 사무량심(四無量心)은 불교에서 자신과 세상을 향해 기르는 네 가지 마음인 자애(慈), 연민·자비(悲), 기쁨(喜), 평온·평온(捨)​을 뜻한다.

프로그램은 총 6개의 세션으로 구성되었다. 첫날에는 ‘닻 올리기: 상호연결과 환대’, ‘온전함과 현존: 상호연결과 싱잉볼 소리치유’​를 통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의 몸과 마음을 환대하고 현재에 머무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평온: 상호연결과 새로운 눈’, ‘무경계: 상호연결과 연민’, ‘소마와 터치: 상호연결과 자애’​을 진행했다. 특히 숲속에서 이루어지는 세션을 통해 자연과 몸의 경계를 새롭게 바라보고, 감각과 관계를 통해 연결의 의미를 경험했다. 마지막 날에는 ‘새로운 여행: 상호연결과 기쁨’​을 통해 움직임 작업을 통한 프로그램에서 경험한 연결과 기쁨을 일상으로 이어가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한국DMZ평화생명동산 정성헌 이사장의 특강은 평화와 생명, 자연과 인간의 관계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였다.

예술명상치유 전문가 정연재마 스님이 진행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한 정연재마 스님은 대한불교조계종 스님이자 문학박사로, AUM 예술명상치유센터 대표를 맡고 있다. BBS 라디오 ‘무명을 밝히고’의 ‘명상이 좋아’ 코너에 고정 출연하고 있으며, 싱잉볼 사운드 힐링과 명상, 표현예술심리상담, 불교심리상담 등을 비롯해 다양한 몸·마음 치유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무량심을 단순히 불교의 교리로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몸의 감각과 예술적 표현, 소리와 움직임, 자연과의 만남을 통해 직접 경험하고 체화한다는 점​에서 기존 명상 프로그램과 차별화되었다.

한 참가자는 “이번 예술명상여행을 통해 나도 몰랐던 나의 새로운 모습들을 발견했다”며 “사회의 기대에 나를 맞추며 살아온 과거를 돌아보고, 앞으로는 나다운 나를 보다 두려움 없이 내보일 수 있을 것 같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강원 인제의 자연 속에서 2박 3일

‘힐링 유니버스 2’는 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한국DMZ평화생명동산에서 진행되었으며, 반딧불이가 사는 청정한 자연 속에서 직접 기른 농산물들로 만든 생명살림 밥상을 경험하며 지낼 수 있는 최고의 환경이었다.

■ 행사 개요

행사명: 힐링 유니버스 2 – 치유와 행복, 소마사무량심 예술명상여행(기본과정)

일정: 2026년 8월 21일(금)~23일(일), 2박 3일

장소: 한국DMZ평화생명동산(강원 인제군 서화면 금강로 1630)

주최: 사단법인 마인드랩, 영적 라이프스타일 웹진 IPKU

진행: 정연재마 스님(안신정)